2011년 6월 6일 월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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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뭐 해야 되는 걸 모르겠다.

왜 맘이 아픈걸 모르겠다.

[시간에게.... 부탕하세요... 전전히 가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중요한 사람 곧 갈 거

니까 전전히 가세요............... 오늘만 멈추세요... 날 위해서 그렇게 하면 안돼요?]

어떡하지?


2011년 4월 9일 토요일

오래만이다~ ㅋㅋㅋ

4월이지~ 봄이 왔는다. 꽃이 예쁘고 날씨가 좀 맑는 것 같다. 근데 난 흐린 날씨가 도 좋다. 근데.... 다들은 이 날씨가 도 좋은 가봐... 매일 매일 다들 얼굴이 더 밝는 것 같다... 많이 웃고 농담 했는다. 난 매일 매일 친구들이랑 같이 점심 먹는다. ㅋㅋㅋ 지난 금요일에 귀즈 있지만 내 친구가 읽기 아직 안 끝났는데 내가 좀 걱정 됐는다. 친구가 얘기하고 싶지만 난 계속 읽오럐.. ㅋㅋㅋ 좀 엄마 것 같다. ㅋㅋㅋ 그리고 내가 어떤 오빠랑 많이 농담을 했는데 좋겠다. 만나는 때 기분이 좋아 졌다. 내 태도 좀 이해한 것 같다. 많이 뜨리는데 가끔 우리 얘처럼 여기저기 달렸는다. 도서관에서도 그렇게 했다. 참... 쑥스럽지만.. 재미있었는다. 어떤 남자가 내 바름이 잘 한댸는데 좀 깜짝 놀랐는다. 근데 그렇게 만해서 난 더 열심히 할 거다. ㅋㅋㅋ 누군가 내 실력이 믿는 것 같다. 그래서 열심히 해야 되겠다. 그렇지?! ^^

오늘 하루 종일 아니메 하고 드라마를 봤는다. 청소했고 빨래했고 공부를 별로 안 했다. -.-;;; 그래서 난 지금 공부 해야 되는다. ^^ 화이팅! ^^

2011년 3월 22일 화요일

방학 시적헌다!

내 봄 방학 시작했다.. ㅋㅋㅋ 기본이 아조 좋다... 지난 토요일부타 이번 일요일까지... ^^ 잛지만 난 많이 쉴 수 있다. ㅋㅋㅋ 근데 어제 드라마 보느라고 밤을 새웠다. ㅋㅋㅋ 난 진짜 미쳤지? -.-;;; 드라마가 재미있으니까... 시크릿가든... 특변한 드라마 아니지만 귀엽우니까 마음이 찡했다. 아!!! 그리고 내일 미팅 있는 것 같다. -.-;;; 가고 싶지 않지만 가야 된다. ㅠ.ㅠ 어떻게??? ㅋㅋㅋ 이 방학 때는 많이 요리하고 청소할 거다. 그리고 책을 읽는다... 근데 난 지금 돈 별로 없는다.. -.-;;;; 싫다!

흠.. 토요일... 걔가 한국에 갔는다. 참, 난 아찍도 슬프지만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는데 기뻤다. ^^ 그리고 걔는 지금 누군가 복잡한 관계 있는데 좀.. 이 기분이 나도 잘 모른다. 내 친구가 날 위해서 걱정 됐다. 좋아하니까. 마음이 좀 아프지만 걔가 행복하면 나도 걔를 위해서 행복할 거다. 그 여자가 새상에 제일 운이 좋은 여자 이니지만 걔가 꼭 그 여자를 행복하고 할 거다. 걔가 그 여자를 꼭 시킬 거다.. 어떻게 알지도 모른다. 그냥 내 상각은 걔가 그런 사람이다. 아마 별로 사랑한대고 여자가 많이 놀리지만... 사랑을 많이 줄 수 있는 것 같다. 아마 방법을 다른 남자에게 좀 다른다.. 이해하면 꼭 행복할거다. 그게 내 생각이다. ^^

아~~ 다시 먹어 싶다... 요즘 많이 먹지만 운동 별로 안 했다.. -.-;;;;;; 난.. 진짜 그으른 사림이지~ -.-;;;



2011년 3월 12일 토요일

공부해야 되지만~

다음 수요일하고 금요일에 시험이 있어서 난 공부 해야 되지만 아찍 시작 안 했다. 어젯밤에 책을 읽다가 잤다. -.-; 학교에 끝나고 나서 오에싯에 갔고 우리 친고 만나고 집에 갔다. 특별한 일 아무것도없지만 집에 가고 나서 아주 비곤했다. 참, 아파 졌는것 같다. 잠을 자 보지만 잠을 안 왔다. -.-;

어제 마지막에 걔를 만난 일이다. 우리 진짜 이별할 거다. 난 그게 믿고 싶지 않지만... 당연히 그게 사실이다. 자기랑 약속했다. 난 걔한테 미소하지만 그 약속을 시킬 수 없다. 왠지 그렇게 할 수 없다. 작별 인사 도 안 했다. 우리 매일 이별 하는데 '내일 봐' 아니면 '나중에 봐'라고 했으니까 어제 난 걔한테 뭐 말해도 모른다. 왜냐하면 우리 언젠가 만날지도 모른다. 몰론 난 한국에 가몀 만날 수 있지만... 참다른다. 이별하고 나서 난 진짜 답답했다. 그래서 난 걔랑 다시 만나기로 했다. 그리고 걔가 2시까지 한가한다고 했는데 난 12.45 문자 보냈다. 내가 어디에 가내고 했는데 걔는 뭐뭐빌딩이나 한국에 간대. 메세지를 보면서 마음이 좀 아파졌다. 내가 우리 진짜 이별 할 거라고 생각했다. 그리고 걔도 다른 일 있으니까 아마 못 만난대. 참 내가 도 슬퍼졌다. 난 오늘까지 감사를 아직 안 했다. 이메일 해도 되지만 그게 좀 다르지? 나중에 말할께라고 했지만 지금도 메세지를 아직 안 보냈다. 근데 걔가 내 기분이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게 해도 된다. 난 우리 적절한 작별 인사하명 좋겠지만 걔가 우리 그냉 친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안 해도 된다. 아마.. 그렇게 안 해도 된다. 그런데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좀 좋아졌다. 근데.. 그게 무린 것 같지.. 오늘부터 우리 만날 수 없는 것 같다. 아마 난 다음 주에 이메일 보내지만 기분이 좀...내가 좀 만족하지 않을지도 모른다. 그렇게 할까? 안 할까? 어떻게 해야 된다?

흠... 자 오늘 영화 보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를 할거다. 답답하니까 난 오늘 바쁜 일 되야 된다. 그리고 먹거 싶지 않아도 난 아직도 먹을 거다. 먹는 게 필요하니까... ^^ 얼마나 슬퍼도 난 아직 살아야 된다! 화이팅!

2011년 3월 10일 목요일

난.. 미쳤다...

오늘 친구들하고 스킷을 연습했다. 난 다 아작 안 ㅇ외우지만 내일 꼭 외우야 된다. 오늘 밤에 열심히 외울거다. ㅋㅋㅋ 이 게으른 사람 열심히 하겠다.. 좀 이상하네~ ㅎㅎㅎ

그리고 오늘 친구통해서 걔가 내일 우리 반에 올텐데라고 했다. 아이고 날 위해서 좋아하니 아니면 안 좋아할지도 모른다. 걔가 있으면 아마 난 갑자기 볼안할지도 모른다. 스킷을 하면서 걔는 내가 보면 아마 다 잊어버릴텐데... ㅠ.ㅠ 어떻게 해야 된다??!!! >.<

근데.. 우리 반에 오면 참 기뻐질 거다.. 왜냐하면 다시 만날 수 있다. 오면 내가 꼭 걔한테 미술 해 줄거다. ㅋㅋㅋ 아마 내일 마지막으로 미술 해 줘서.. 난 그렇게 할거다. 좀 슬프지만.. 그렇게 할 거다. 누군가 나한테 사람들은 항상 슬픈 기억이 행복한 기억보다 더 쉽게 기억한다고 했으니까 난 믾이 웃을 거다. 난 오빠가 슬프게 만들고 싶지 않다. ㅋㅋㅋ 아마 난 울면도 오빠가 슬프지 않지만  오빠가 내 관한 내 미술만 기억 하면 좋겠다. 항상 미술하고 치고 미친 여자... 나에한 그렇게 기억을 해도 된다. ㅋㅋㅋ 아마 한국에 가고 나서 나에 관한 잊어버릴 지도 모른다.. ㅋㅋㅋ 그렇게 하면 난 좀 불만족하지만 아마 오래된 안 만나니까 나데 관한 잊어버릴지도 모른다... ㅠ.ㅠ

내가 편지 내용 아직 생각 하지않았다... 어떻게??? ㅠ.ㅠ 곧 생각하기를 시작해야 된다!!!

2011년 3월 8일 화요일

다 괜찮졌다 ^-^

ㅋㅋㅋ 시작하기 전에 ㅋㅋㅋ 새 이름.. ㅋㅋㅋ '혜진'이는 내 첫 언어짝은 날위해서 골렸다. 의미도 말했지만 잊어버렸다. ㅠ.ㅠ 근데 아무도 날 이 이름으로 부른다. ㅋㅋㅋ 아마 내 사실 이름 더 쉬우니까. ㅋㅋㅋ

오늘.. 날씨가 꿈처럼이지만 눈이 안 왔다. 하늘이 맑고 해가 났고 바람이 불었다. 아주 예쁘지만 내가 해가 나는 게 별로 안 좋다. 내가 흐린 날이 더 좋다. ㅋㅋㅋ

한국어 수업에 갔다. 건물 들어오고 나서 걔를 봤다. 깜짝 놀랐는데 미술하는게 잊어버렸다. 걔도 그냥 보고 교실을 들어갔다. 날 위해서 안 기다렸다. -.-; 내가.. 흠... ㅋㅋㅋ 수업에 돌아오고 나서 문 앞에서 좀 서고 천천히 들어왔다. 보통 자리에 앉았었고 그 남자가 수업 반대편으로 앉았었다. 갑자기 좀 슬퍼졌다... 그래서 빨리 수업에 나가고 화장실에 갔다. 눈물이 좀 났다. 왠지 난 아렇게 슬퍼라고 생각했다. 진장하고 나서 수업에 다시 들어왔다. 근데 난 걔 얼굴을 볼 수 없다. 마음이 더 아프니까. 걔는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댸 난 겨속 발을 봤다. ㅋㅋㅋ 진짜 바보처럼이지~ ㅋㅋㅋ 근데 사실은 난 걔는 얘기하고 싶고 얼굴을 보고 싶다. ㅋㅋㅋ 그래서 수업 시간에 걔를 훔져봤다. ㅋㅋㅋ 내가 스토커처럼이지~ ㅋㅋㅋ 그리고 우리 비슷한 색갈 옷을 입었다. ㅋㅋㅋ그리고 아마 금요일에 아마 수업에 안 올거다고 들었다. 수업이 끝나고 나서 우리 다시 서로 얼굴을 쳐다봤고 내가 다시 미술 안 했다. 근데 걔는 나한테 미술 했고 기분이 갑지가 좋아졌다. 그래서 밝게 미술했다. 그리고 걔 길을 막고 있었다. ㅋㅋㅋ 그냥.. 재미있거든... ㅋㅋㅋ

근데 우리 오늘 만났는데 난 지금 내가 자족하다. 마지막으로 만나도 된다. 우리 기억을 난 꼭 잊어버리지말 거다. 아마 걔한테 다음주에 이메일을 보낼 거다. 고맙다고 아직 안 했으니까. 시험 보기전에 아니면 보고 나서 꼭 보낼 거다. ^^근데 뭐 써야 된다??? 아이고...생각해야 된다. 내가 아주 게으르나까 생각하는 게 싫다. 근데 그렇게 해야 되지.. ^^

오늘

오늘 내가 좀 이상했다. 일찍 일어났지만 아직 첫 수업에 늦게 왔다. 잊어버린 게 많으라고 늦였다.

오늘 월요일이지.. 난 항상 한국어 수업을 가는 대 기분이 아주 좋지만 오늘 좀 우울하게 걸어 갔다. 한국에 가니까 난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. PAA부터 SAV까지 그렇게 생각했다. 처음으로 내가 한국어 수업에 가고 싶지않다. 그래서 천천히 걸어 갔다. 우리 반 문 앞에 왔는데 잠시만 교실 밖에 샀고 '난 괜찮질 거야!'라고 생각했다. 그 다음에 문을 열고 돌아갔다. 그런데 처음으로 돌아가서 친구들핱테 미술하고 인사하기 대신에 그냥 한숨을 슀다.-.-; 그렇게 했는데 나도 좀 깜짝 놀랐다. 왜 그렇게 했다고 생각했다. 개는 없는데 갑자기 우리 반이 좀 비어 있는 것 같다. 갑자기 내 마음이 아팠다. 울고 싶다. ㅠ.ㅠ 빨리 교실에서 나갔고 화장실에 갔다. 얼굴을 세수했고 거울에 내 얼굴이 응시했다. 계속 자기한테 왜 이겋게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했다. 왠지 내가 이렇게 우울하다고 생각했다. 10시 반 됐으니까 다시 교실에 갔다. 그런데 개는 아직 없다. 아마 오늘 안 온다고 생각했다.

오늘 사람들한테 가식적인 미술을 지었다. 아직 웃을 수 있지만 사실은 마음이 아주 아프다.

내일 개는 올 거다? 안 올 거다? 모르겠는다. 아마 안 오면 날 위해서 더 좋지만 안 오면 내가 더 우울한 것 같다. 다시 그 얼굴이 보고 싶다. 한국에 가기 전에 다시 만나고 싶다. 그런데 만나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된다? 내 기분이 어떻게 될 거다? 개한테 뭐 말할 거다? 개한테 미술할 수 있는다? 왠지 내가 아렇다?! >.<

내가 개따문데 진짜 미치게 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