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3월 8일 화요일

오늘

오늘 내가 좀 이상했다. 일찍 일어났지만 아직 첫 수업에 늦게 왔다. 잊어버린 게 많으라고 늦였다.

오늘 월요일이지.. 난 항상 한국어 수업을 가는 대 기분이 아주 좋지만 오늘 좀 우울하게 걸어 갔다. 한국에 가니까 난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. PAA부터 SAV까지 그렇게 생각했다. 처음으로 내가 한국어 수업에 가고 싶지않다. 그래서 천천히 걸어 갔다. 우리 반 문 앞에 왔는데 잠시만 교실 밖에 샀고 '난 괜찮질 거야!'라고 생각했다. 그 다음에 문을 열고 돌아갔다. 그런데 처음으로 돌아가서 친구들핱테 미술하고 인사하기 대신에 그냥 한숨을 슀다.-.-; 그렇게 했는데 나도 좀 깜짝 놀랐다. 왜 그렇게 했다고 생각했다. 개는 없는데 갑자기 우리 반이 좀 비어 있는 것 같다. 갑자기 내 마음이 아팠다. 울고 싶다. ㅠ.ㅠ 빨리 교실에서 나갔고 화장실에 갔다. 얼굴을 세수했고 거울에 내 얼굴이 응시했다. 계속 자기한테 왜 이겋게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했다. 왠지 내가 이렇게 우울하다고 생각했다. 10시 반 됐으니까 다시 교실에 갔다. 그런데 개는 아직 없다. 아마 오늘 안 온다고 생각했다.

오늘 사람들한테 가식적인 미술을 지었다. 아직 웃을 수 있지만 사실은 마음이 아주 아프다.

내일 개는 올 거다? 안 올 거다? 모르겠는다. 아마 안 오면 날 위해서 더 좋지만 안 오면 내가 더 우울한 것 같다. 다시 그 얼굴이 보고 싶다. 한국에 가기 전에 다시 만나고 싶다. 그런데 만나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된다? 내 기분이 어떻게 될 거다? 개한테 뭐 말할 거다? 개한테 미술할 수 있는다? 왠지 내가 아렇다?! >.<

내가 개따문데 진짜 미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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